이번에 꿈빌리코코 더블원피스 매트를 리빙매트로 새롭게 꾸몄어요
셀프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층간소음 해결방법으로 탁월한 제품이라고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리코코 양면 이중코팅 더블원피스 매트 모음 틈새제로 층간소음 어린이집 거실 아기매트 brand.naver.com
그 앞은 거실입니다.
거실에서 많이 생활하는 저희로서는 자주 걷게 되고 아이들도 거실에서 재밌게 놀기도 하는데
그래서 이음새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기 쉽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중간중간에 먼지 날릴 걱정 없는 리코코 더블 원피스 매트에 너무 기대되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3명이나 있어 층간소음도 신경이 쓰이는 편간소음에 가장 적합한 안심두께 4cm로 소리를 잘 막아주는 핫템입니다.
더블 원피스 매트는 평수에 따라 사이즈를 고를 수 있습니다
20평대는 252*252/292*25230평대는 323*252/382*282
거실 전체를 남김없이 꽉채워 안전함과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주기위해 292*252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저희 평수에 맞는 사이즈를 골라서 주문하실 수 있어서 원하시는 사이즈를 골라서 구매하시기 편했습니다.
프리미엄 양면이 이중코팅된 커버입니다
앞은 아이보리, 뒷면은 그레이색!
투톤이라 저희집 분위기에 맞게 그날의 인테리어를 다르게 연출하실수 있습니다.
리빙매트 셀프인테리어 시공!
가운데 봉제선이 있고요.한쪽에 4개씩 총 8개의 폼에서 넣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트 8장을 하나로 묶은 압도적인 크기와 깔끔함을 지닌 꿈의 비제품!
- 매트리스 커버를 바닥에 까는 2. 양 끝에 매트리스 폼을 봉제선에 맞추어 끼우는 3.2개의 매트 폼을 가장자리에 맞추고, 가운데 폼에 만나는 곳에 ㅅ자 모양을 만든 후, 눌러 모양을 내리도록 끼운다.
4. 덮개 위아래를 모으면서 지퍼를 닫아주면 준다
리빙매트 시공 전 꼼꼼히 설명서 읽기는 필수
생각보다 설치 방법이 간편해서 남편과 함께 헤매지 않고 층간소음 매트를 설치할 수 있었어요.
양 옆에 매트를 끼우고, 가운데 부분의 폼을 맞추어 꽂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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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잘 외우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셀프 인테리어 효과 탭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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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한결 아이보리 더블 원피스 매트로 화사해지고 따뜻해졌나봐요.
그 전에는 퍼즐 매트와 같은 사이즈로 리빙 매트를 바꿨을 뿐인데 봉제선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같은 사이즈인데, 정말 넓어 보이는 효과도 충분히 느낄 수 있겠네요.
소파와 TV 판에 딱 맞게 우리 막내가 걸어다녀도 안심이 돼요.
아이들이 과자나 작은 장난감을 쏟아도 안심
이음매가 없으므로 보다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항균코팅 PU 항균 코팅 처리가 전체적으로 되어 있어 99.9%의 세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과 세균에 최적화된 제품이 우리 집에 딱이네요.
셀프 인테리어 성공!
새로 집 바뀌면 제일 좋아하는 건 아이들
항상 뛰지 마라, 살금살금 걸으라고 잔소리를 하는 어머니였어요.
거실만큼은 아이들이 달려도 안심입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폴더 제품들은 발로 밟았을 때 덜컹덜컹 소리가 많이 나고 소리가 신경 쓰일 때도 있었지만 고밀도 폼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점에서 엄지척!
또 아이들이 뛰어도 복원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바뀐 거실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에 엄마 아빠 또한 웃음꽃이 피어요
역시 많은 육아 엄마들이 왜 꿈의 비를 선택하는지 알 것 같아요
층간소음에 탁월한 리코코 더블 원피스매트 직접 셀프인테리어로 거실을 꾸며보면 더욱 만족스러운 저입니다
다음 포스팅 때는 실 사용 후기로 솔직하게 담박하게 찾아올게요.
이상 옥양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