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강일 3단지 반값 아파트 분양,

오늘은 지난 2월 27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분양을 시작한 고덕강일3단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고덕강일3단지는 서울에 위치한 반값콘도라는 콘도 임대매매 주택입니다.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전달되는 물량은 총 1300가구 중 500가구, 특별돌봄 400가구, 일반돌봄 100가구다.

이제부터는 구독에서 미리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1. 고덕강일3단지 소개
2. Pre-Sign-Off 통지 분석
3. 전원주택 사전청약의 특징
4. 전원주택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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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덕강일3단지 소개

고덕강일3단지 SH공사 최초의 전원주택입니다.

사회주택은 땅값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선청약은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공공주택 정책브랜드인 ‘뉴:홈’의 주택형태 중 공통유형인 ‘전대분양’으로 제공된다.


고덕강일3단지 소개
고덕강일3단지 소개

단지는 총 130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한강을 접하고 미사한강공원, 고덕생태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300m 이내에 강빛초중학교와 부설유치원이 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강변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장거리 교통망과 인접해 있으며, 5호선 강일역, 상일동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고덕 강일지구도 발표됐다.

이번에 분양된 500가구는 모두 방3개, 화장실2개 등 59종이다.

미혼 청년이 혼자 살기에도 넉넉하고, 신혼부부가 살며 아이를 키우기에도 부족하다.


고덕강일3단지 59㎡ 평면도
고덕강일3단지 59㎡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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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re-Sign-Off 통지 분석

이번 사전청약은 총 500개이며, 400개는 청년, 신혼부부, 초보를 위한 특별가로 판매된다.

500가구는 모두 59A형이며, 공고일부터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원이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는 3억 5,500만원이며, 시골임대주택이기 때문에 국내임대료로 월 40만원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사전 승인 통지 분석
사전 승인 통지 분석

특별진료와 일반진료의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별 및 일반 조항 모두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스페셜 케어 및 일반 케어 신청 자격
스페셜 케어 및 일반 케어 신청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고 해서 모든 당첨자가 수여되는 것은 아니며, 각 특별 제안에 대해 당첨자를 선택하기 위한 추가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세한 자격 요건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SH 공사 웹 사이트를 방문하여 Tender for Tenants를 보십시오.

sh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주택건설 걱정 없는 양질의 도시건설을 위해 수천만 시민과 함께 주택안정과 주택건설에 기여합니다.

www.i-sh.co.kr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별배송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일반배송은 3월 2일부터 진행됩니다.

당첨자는 3월 23일에 발표됩니다.


구독 전 수신 기간
구독 전 수신 기간

3. 전원주택 사전청약의 특징


고덕강일3단지 애프터세일 예정
고덕강일3단지 애프터세일 예정

고덕강일3단지는 2027년 3월 입주 예정이며, 본 청약은 90% 공정이 완료된 2026년 8월 예정입니다.

사전 구독 후 3년이 남았습니다.

따라서 사전청약에 당첨되더라도 2026년 8월에 실제 집을 확인하고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본 가입 시점에 해지하더라도 가입 제한 등의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26년 8월 시장 및 개인 사정에 따라 수익을 낸 후 본 청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요건을 갖추셨다면 늦지 않게 신청하시고 당첨되신 후 천천히 청약신청을 하실지 고민을 하셔야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첨되면 40년 동안 토지를 임대할 수 있으며 추가 40년 연장을 통해 최대 80년 동안 집을 점유할 수 있습니다.

4. 전원주택의 제한

고덕강일3단지는 SH공사가 시행하는 최초의 부동산 임대주택이다.

즉, 토지는 SH공사가 소유하고 개인은 건물에 대한 소유권만 갖는다.

따라서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인 3억5500만원 안팎이다.

하지만 그 땅은 내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월 40만원 정도의 토지임대료를 추가로 내야 한다.

그건 주변 반전시장에 비하면 싼 가격은 아니다.

자산의 핵심이 되는 토지는 내 소유가 아니므로 투자부동산으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땅값은 오르는 반면 건물값은 감가상각으로 계속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분할전용모기지를 이용해 최대 2억8000만원(LTV 80% 기준)을 저금리로 빌릴 수 있는 혜택이 있어 7000만원 정도만 확보해도 청년들에게는 큰 메리트다.

이 구독은 보증금을 받았습니다.

다만, 부동산 임대자산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을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