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고깃집이라 저는 좋아요.진열된 식당의 화로구이 용산화양용화입니다.
프리미엄 차돌박이 아이본립, 프렌치랙 양갈비, 이베리코갈비, 양념목살 등 3대 갈비가 인기입니다.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에서 634m, 용산역사박물관과 한강초등학교 뒤편입니다.
영화도 인기 많았던 상호의 의미는 아실 테고요.
한옥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복도 양쪽에 다이닝홀이 두 개 있습니다.
한쪽 홀은 ㄷ자형 바 테이블이 있고 직원분이 구워주시고 다른 홀은 4인 테이블만 있는데 고객님이 직접 굽는다고 합니다.
c자홀 샹들리에가 인상적이네요.
3대 갈비라는 프리미엄 차돌박이 소 아이립본, 프렌치랙 양갈비, 이베리코갈비, 양념뼈가 달린 소 어깨살 3종을 1인분씩 주문했습니다.
1인분 주문이 가능한게 정말 좋네요.나중에 청어 날치밥과 화양전골을 주문했어요.예약하고 가두지 않고 양념장이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땅콩 머스타드 소스인 백목 해파리, 궁채무침, 묵은지, 미나리간장무침, 실곤약비빔면 등 반찬 하나하나를 개성 있게 했지만 미나리가 좋고 다른 것들은 평범하지만 다르게 하려는 노력은 항상 좋습니다.
다만 똑같이 반찬에 신경을 쓴 내일 올리는 가로수길 화로구이집처럼 두 번 리필할 수 있을 정도로 맛도 특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양고기에 잘 어울린다는 민트 젤리, 비트로 색을 입힌 매쉬 포테이토, 생고추냉이.트러플 오일, 마늘 간장 소스, 말돈 소금입니다.
양념도 많이 노력했네요. 좋아요.특히 마늘간장소스가 인기가 많았어요.와인 반입이 단돈 1만원, 아주 좋습니다.
일행이 훌륭한 말벡 와인을 가져왔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행복한 시간을 만듭시다.
^^숯을 가득 넣은 화로가 들어옵니다.
왼쪽부터 이베리코 갈비 양념뼈 어깨살, 프리미엄 차돌박이 소 아이립본, 프렌치랙 양갈비 3대 갈비 각각 1인분씩 비주얼과 디스플레이가 멋지게 등장했습니다.
1인분씩인데 양갈비는 3대, 양념뼈 목살은 큰 덩어리 2개, 양이 많네요.아이립본은 프리미엄 차돌박이 소갈비인데 마블링이 훨씬 굵고 많은 것이 특징이네요.근데 아이립본은 뭐예요? 그런 부위는 없지만 요즘 유행하는 부위의 명칭을 개명한다면 영어 표현이 저한테는 너무 생경하고 별로예요.본인립아이라는 부위의 이름을 순서를 뒤죽박죽 쓴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뭐라고 부르면 어때요 맛있으면 돼요.아이립본은 프리미엄 차돌박이 소갈비인데 마블링이 훨씬 굵고 많은 것이 특징이네요.근데 아이립본은 뭐예요? 그런 부위는 없지만 요즘 유행하는 부위의 명칭을 개명한다면 영어 표현이 저한테는 너무 생경하고 별로예요.본인립아이라는 부위의 이름을 순서를 뒤죽박죽 쓴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뭐라고 부르면 어때요 맛있으면 돼요.야채부터 먼저 구워드리고 아이립본, 프리미엄 차돌갈비 la갈비를 올려드립니다.
굽고 자르고 다듬는 것까지 모두 친절한 직원이 해줍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은 수입 고기 화로구이지만, 개인 구이 서비스는 훌륭한 장점입니다.
부드러운 비오는 직원분이 알려주신대로 트러플 오일에 바른 후 말돼지까지 묻혀 미디엄 레어를 한 점 맛봅니다.
줄을 서는 식당, 용산화로구이, 화양연화의 메인 3대 갈비 중 하나인 아이립본, 프리미엄 차돌갈비로 성형한 la갈비는 거친 식감도 있고 푸석푸석하지 않으며 미국산답게 탄탄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대체로 부드럽고 고소함이 좋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 la갈비인 것 같아요.다만 트러플 오일은 좋은 것이 아닌 것 같고 우아하며 귀족적인 풍미는 없고, 조금 혼탁하고 거칠어서 저에게는 별로입니다.
말동소금도 단맛이 강해 고기맛을 덮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트러플이나 말동만 보면 환호성을 지르며 맛있다고 기뻐하니 가게로서는 갖추는 것이 당연하겠죠.살코기보다는 뼈에서 떼어낸 근막살이 쫄깃쫄깃하고 저한테는 더 식감도 좋고 고소해요.매쉬 포테이토는 밋밋해서 그냥 그렇고 꽈리고추는 아주 은은한 매운맛을 좋아해요.3대 갈비, 두 번째는 프렌치 랙 양갈비입니다.
고급 양갈비 프렌치 랙으로서는 뼈에 묻은 기름이 많은 분들, 깨끗하고 냄새 없는 깔끔한 고기 맛보다는 양고기다운 풍미를 선호하는 저에게는 매우 기쁩니다.
고급 양갈비 프렌치 랙으로서는 뼈에 묻은 기름이 많은 분들, 깨끗하고 냄새 없는 깔끔한 고기 맛보다는 양고기다운 풍미를 선호하는 저에게는 매우 기쁩니다.
제 취향과 다르게 구우더라도 이런 순간에는 말없이 순종해야 합니다.
훌륭한 서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프렌치랙 양갈비도 미디엄 레어로 먹습니다.
오, 기대 이상으로 양의 풍미도 진하고 기름이 많아 고소함도 깊고 맛있습니다.
기름을 꼼꼼히 제거하여 냄새도 없애고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고급 프렌치 랙보다 제 입맛에 훨씬 맛있고 잘 어울립니다.
양고기와 잘 어울린다는 민트 젤리는 강한 향으로 비린내를 덮어주는 역할인 것 같은데 양 특유의 냄새를 크게 묻지 않는 저에게는 고기맛을 숨기는 느낌으로 별로입니다.
뼈에 붙은 근막살은… 맛있죠.이 집은 아이립본, 프리미엄 차돌갈비보다는 프렌치랙 양갈비 맛집인 것 같아요.물론 저에게는 아직 홍대입구역 천일양꼬치가 압도적인 원톱 양갈비지만요. 마지막 3대 갈비는 이베리코갈비 양념목살 목살에 양념과는 언뜻 어색할 수 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양념목살의 절반 정도는 목살이기 때문에 우리가 즐겨 먹었던 양념목살구이인 셈입니다.
이렇게 3개 덩어리가 1인분이니까 엄청 많죠?게다가 무려 이베리코인데요.마음이 약하지 않고 넉넉한 집이라 좋네요.목살에 뼈는 없는 것 같은데… 양념이 잘 배어도 이베리코 갈비 맛있다고 길게 얘기하면 잔소리죠.지방이 많은 이베리코답게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네요.매쉬 포테이토는 고추냉이를 조금 섞으면 상쾌하고 자극적인 엣지가 생겨서 좋아요.미나리간장무침도 잘 어울리고 새콤달콤한 마늘간장소스도 좋아요.특별하거나 대단한 맛이라고 하는 것은 어렵지만, 가격도 좋은 편이고 이 수준이라면 줄이 서는 것은 어쨌든 인기가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청어밥은 호불호가 있었는데요.저희 모두 안에 들어있는 마늘칩의 경쾌한 바삭함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3000원 싼 가격인데 좋고 볶음밥보다 훨씬 낫다는 데 만장일치.미나리간장무침은 만능이네요.고기 양이 많아서 조금 배부르긴 한데 화양전골도 추가했어요.그런데 한방 향이 너무 강해서 조금 걱정.23000원, 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끓이는 거, 저어주시는 거 다 해줘요.나눠 먹는 건 저희가 했어요. 비가 와서.오, 노노노, 안 흘렸어요. 정말이에요의외로 한방 맛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끈적한 느낌이 있고 고기 맛이 진한 잠시 칼, 의문은 해빙처럼 사라지고 모두 좋아합니다.
청어의 솔개 고 진출 밥에 냄비인지 듬뿍 얹고 멋지군요.즐비한 식당의 화로 구이, 화양 연화로 청어 밥과 꽃들 냄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입술 본다는 프리미엄 시모 후리 갈비는 조금 두꺼운 la갈비로 딱딱하지 않는, 이베리코 갈비로 한 양념 뼈 있는 목심도 이베리코답게 육수도 좋은 순하지만 이 가게의 고기 속에서는 프렌치 랙 양 갈비가 비네리 입에는 가장 마음에 들어요.특별해서도 별 것도 아니지만, 분위기, 서빙, 가격, 물량까지 좋은 위에 멋진 사이드 반찬으로 양념에 걸친 정성 등을 감안하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말 데이트나 송년회도 좋겠네요.화양 연화 용산 0507-1340-6825용산구 한강 대로 14가 길 12매일 17:00~23:00예약, Wi-Fi, 화장실 구분.화양연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4가길 12#줄서있는식당 #행렬점화로구이 #용산화로구이 #화양연화 #용산화로 #3대갈비 #프리미엄차돌갈비 #아이립본 #화양냄비 #프렌치랙양갈비 #양념골목살등심 #청어갈비 #이베리코갈비3대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