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다래 열매 춘영 파는 곳 원평농장입니다.
전국적으로 다시 한파가 시작되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대신 공기는 깨끗해지고 따뜻하면 미세먼지가 심각하기 때문에 밖에서의 활동이 제한적이네요. 오늘은 약재에 대한 설명도 하고 마타타타레춘영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몇 가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마타타레춘영은 약용으로 쓰이며 목청려라고도 합니다.
열매 속에 풀잠자리 애벌레가 알을 낳아 벌레집이 생기는 것으로 아직 자연스럽게만 만들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누군가 인위적으로 성공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나 현재까지는 시판되고 있는 임산부의 열매는 모두 천연입니다.
모양은 울퉁불퉁해서 기분 나빠 보일 수 있지만, 그 효능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약제입니다.
낙과하거나 벌레가 성충이 되어 빠지면 효능이 없어 채취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채취 시기도 짧고 수확량도 상당히 적다고 합니다.
생물은 7월경에 예약을 받고 바로 보내드리고 이후에는 장기기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건조나 분말로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장어충제 효능은 식품위생법에 관해 블로그에 기재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많이 나와서 바로 찾으실 수 있어요. ^^
개나리 열매 충영은 성질이 따뜻하고 약간 매운맛을 가지고 있으며 조금 쓴 편입니다.
독성은 없지만 맛 때문에 감초나 대추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닥불벌레는 생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으며 생물을 술이나 효소를 담가 사용하거나 한 번 살짝 쪄서 건조시켜 술, 추출물, 차, 분말 등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래끼 벌레잡이 먹는 법 1. 효소를 넣는 경우(생물만 가능) 잘 씻고 물기를 닦아낸 후 설탕과 1:1 비율로 번갈아 넣어 잘 섞은 후 일주일에 1~2회 저어 잘 섞습니다.
약 6개월 이상 후 여과하는 것을 권장하며, 1년 정도 숙성되는 것을 권장합니다.
효소는 물과 희석하여 섭취하십시오. 2. 술에 담근 경우(생물, 건조 모두 가능) 25도 이상 담금주 1.5L에 건조 100g 충영 또는 생물 1kg 정도를 넣어 1년 정도 숙성한 후 드십시오. 자기 전에 하루 반 잔 정도가 적당하대요. 3. 차로 마실 경우(건조만 가능) 물 2L 기준으로 건조충영 30g 정도를 넣고 끓인 후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만들어 1시간 정도 끓입니다.
하루 3-4잔 정도 드시며 음료컵 200ml 기준입니다.
4. 분말로 드실 경우 하루 3~4잔 정도 드시고 물에 타서 드시거나 가루약처럼 반죽해 주십시오.맛이 써 먹기 어려운 경우 우유나 설탕이 없는 요구르트, 요구르트와 함께 드실 수 있는데 물이 가장 좋습니다.
5. 추출물로 드실 경우에는 춘영이를 파우치 모양의 추출물로 만들어 드실 수도 있고 장점이라면 매번 졸여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보관상 용이하고 위생적이라는 것이겠지요. 모타타레 벌레 그림자 추출물을 먹는 방법으로는 아침, 저녁에 한 포씩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고 가급적 미지근하게 데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타타레춘영을 팔고 있는 원평농장에서는 다양한 산약초, 버섯 및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천연 임산부의 실가격 및 구매에 대한 문의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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