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자마자 모든 콘텐츠는 다 봤는데… 다시 보면서 정리합시다우선 오늘은 신사임당님 채널에 나온 것 정리 휠라홀딩스, 넷마블, SK바이오사이언스 종목 매매도 함께 스터디
성공의 방정식은 무엇이고, 내가 취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워봅시다.
원킬스나이퍼 원킬스나이퍼 매매 1. 한번에 한 종목 2. 보유기간 1~6개월 3.5년간 현금 0%, 주식 100% 연속 4. 1년 만에 통상 5개 종목 5. 한꺼번에 사고 한꺼번에 매도 6. 시대정신, 세상의 변화, 종목의 매력 7. 본격적으로 2017년 말부터 투자-주식이 없었던 시기에도 불구하고 전월세-발레지 사용-무쌍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전월세 투자-주식이 없었던 시기에도 불구하고 2017년 말부터 투자-주식이 없었다.
코로나 때는 다행히 게임주를 갖고 있어 피해가 상대적으로 작다(넷마블)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나고 보니 줄타기 주식투자
종목 선정 기준 1. 주식은 연애 (인) -> 매력이 있어야 한다 (돈) 2. 숫자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보지 않는다.
3. 시대정신 4. 이익 추이, 사업 방향
리스크 관리 1. 자금이 아닌 종목으로, 리스크 관리 2. 적자 회사에 투자하지 않는다 3. 이미 오른 종목은 사지 않는다.
인간의 본성은 수익이 나면 수익을 실현하고 싶은 욕구
Ex1) 휠라홀딩스 20년 말 – 리오프닝 산업 혜택 – 국가 재해 지원금 – 유통, 소비 – 옷?골프? 타이틀리스트 골프채를 사려다 두 달 기다림에 아이디어가 나왔을 당시에는 매상이 좋지 않은 상태의 후보군을 제치고 하나씩 차트를 보고 봄 차트를 통해 종목을 찾아낸다기보다는 지금 사야 할 시점인지 확인 횡보 구간, 지평선이 몰려 있는 상태(상승이든 하락이든 큰 변동), 한 달 간의 3억 익절 이후 5.5익절(중간 1억 회에서 뽑아낸 것) 이후 언론사가 나오고, 5억 익절(중간 1억 회에서 나온다.
휠라 홀딩스 주가
매수. 매도가 선행하는 타이밍은, 한꺼번에 매수세가 횡보하는 타이밍에는, 분할구매(2~3회)
매도 타이밍 1. 원하는 만큼 올랐을 때(너무 올랐다고 판단) 2. 세력(기관, 외국인total)은 기술적 지표를 만들 수 있다.
– 질 가능성 3. – 저는 여기까지… – 더 올라가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절제
가장 힘든 순간은 맞은 것보다 내가 판 종목이 2~3배가 될 때 Ex2) 넷마블 사례(6개월 홀딩)-카카오, 네이버는 상승. 넷마블은 오르지 않고 마인드가 흔들려 7월 첫 판매(금요일 11만원 수준 매도 후 월요일부터 쉬지 않고 20만원까지 상승)
넷마블 주가
Ex3) SK바이오사이언스(2.4만주) 1.5개월 투자로 18억수익 16개시 15까지 하락(3억) → 돈이 생기면 계속 1주라도 추가매수(25.26에도 매수) → 2.4만주 매입 → 30만원에서 매도 → 최고치 36만원까지 상승 기술적 지표도 10개나 마련했지만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상태에서 매도 초기에는 1억~30만원에서 매수 후 약 2억~36만원까지 버텨내기가 역부족인 것은 1주일~2년 정도(매수)에 가까운 상태에서 매수 초기 바이오 투자에 나서고
sk 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천지인투자법 하늘: 시대정신 땅: 시대정신 땅: 시대정신에 맞는 산업, 정책적 뒷받침인: 종목이 상승하는 힘과 매력이 있는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지 (평가는 차트에서 사는 시점인지 타이밍 체크)
한국 증시는 트렌드에 민감, 장기 투자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월봉으로는 12개월 중에 시세를 낼 때는 1020% 오른 뒤 12개월 장기양봉 후 조정 50%가 오르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100% 먹으려다 오히려 손실을 보는것도) 손실은 케이스를 처음에 조금 사서 50% 상승했는데, 거기에 추가로 돈을 넣는 경우
돈을 잃으면 어떤 주식이든 시세를 내기 전에 반드시 조정을 거친 후 상승이 때를 넘어야 한다 매스컴에서 과도한 기사가 나온다 큰 손은 공포에 휩싸이면 시세를 하락시킬 수도 있고 자신이 확신이 있어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얼마를 버느냐를 생각한 것이 아니라 얼마까지 버틸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한다 (손실 위험 계산)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를 설정해서 승부사들은 잘 버틸 수 있다
돈을 벌려면. 올라가는 확신, 다른 상황판단 인생을 걸어야 (머리로는 하지만 내가 하는 행동은 무의식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추매할 때 망설임이 생기면 나.확신이 빈약하다는 점을 내세울 때 주저하지 말라.
우리 시대정신 뉴스 자주 보기(지금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계속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스스로 명제를 세우고 변화를 포착하기 게임→콘텐츠→정부 콘텐츠활성화위 메이드→동전 채굴 메타버스가 활성화되면 어떤 기업이 혜택을 받을까?상승 종목의 상당수는 실시하지 않는다.
아직 오르지 않은 종목 중에 어떤 종목이 있을까?나쁜 기업에 한번 손을 대기 시작하면 언젠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시나리오가 좋아진다는 생각으로 매수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달라지기 시작하면 매도 주식으로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3% 이상은 기본적으로 손실과 시작
출발시키기 전에는 개인물량을 털어 시작개미와 겸상을 싫어하는, 개인물량을 흡수하고 출발흔들리지 않고 그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넷마블, SK바이오사이언스, 휠라홀딩스에서 모두 그러한 과정을 이겨낸 comment
코넬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소아과 의사로 코로나의 위기를 넘겼다.
기본적으로는 치열하게 사서 주식뿐만 아니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 방정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아래의 내용은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특별하고, 상황이 특별하고, 시점이 특별해.특별한 상황을 특별하지 않은 내가 쓰다가 골 넣기도 해.
집중투자와 분산투자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사실 정답은 없는 것이고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투자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변동성 집중투자는 큰 수익 or 큰 손실 가능성, 분산투자는 작은 수익 or 작은 손실 가능성,
집중투자를 하려면 종목을 잘 알아야 하고 시드 수가 작을 때는 분산보다는 집중이 수익률 면에서 옳다.
그리고 집중투자를 할 때 소외되거나(내 종목만 갈 수 없을 때), 하락할 때의 공포를 견뎌야 한다.
소외와 두려움을 이겨내야 열매를 얻을 수 있다.
그런 마인드가 없으면 스트레스를 받아 작은 기절하거나 손절할 가능성이 높다.
제 규칙은 33% 한도로 50%까지 열어놓을 수 있는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인수 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베스트, 노르말, 워스트케이스 정도를 설정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