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글귀 위로가 되는 좋은 글귀 책

좋은 사연 책 추천, 나의 하루를 지켜줄 말

희망을 주는 글귀 위로가 되는 좋은 글귀 책 1

안녕하세요 루나입니다 이번차시에는코시국과여러가지문제때문에기분이안좋을때하루한페이지씩읽기좋은글의책을추천해요. 전문 명언 수집가로 알려진 작가 호다 코트비가 따뜻하고 재치있는 글들만 엄선하면서 작가 자신의 솔직한 생각까지 담은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입니다.

출간은 한국경제신문이고 발매일은 2022년 2월 24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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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유행중인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우리의 소중하고 평범한 일상이 순식간에 붕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대면 사회가 지속되면서 서로 의사소통이 많이 되고, 누구나 느끼는 무력감과 외로움, 답답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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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문장은 물론, 일상의 행복을 위한 따뜻하고 위트있는 문장을 가득 담고 있어 지친 이 시대의 남녀노소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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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은 우리를 좋은 하루로 이끈다.

작가의 주된 생각이기도 하며, 이 책의 프롤로그에 해당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깊은 공감을 느꼈어요 저도 가끔은 마음에 와닿는 명언이나 구절을 발견하면 수집하는 취미가 있기 때문에 바로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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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좋은 이야기를 추천하는 나의 하루를 지켜줄 말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매일 좋은 영감을 주는 글귀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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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인 3월 5일에는 “둘도 희망은 있다”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난 3월 20일에는 제가 전에 감명깊게 기억했던 문장이 나타나서 내심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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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육아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말하는 방식이 바로 아이의 내면의 목소리가 된다.

’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에 작가님이 추가한 코멘트가 꽤 인상 깊었는데 저도 결혼하고 나중에 육아를 하게 된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나중에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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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건강만큼… 육체 건강도 중요한데 최근 3년간 어느 것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살았네요. 특히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버릇이 커지고 몸무게 앞자리도 바뀌어 예전에 입던 옷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

건강은 가장 귀중한 재산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새겨보면서 조금이라도 적게 먹고 움직이려는 노력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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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궁으로 인해 인간성을 잃고, 우리 모두는 사랑과 배려를 잃어갑니다.

이것을 관철시키는 이야기가 있던 장으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너무 착하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을 다루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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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자기비하, 우유부단함 때문에 놓쳤던 많은 일들이 떠올랐고 앞으로의 제 인생은 조금 더 자기주도적이고 자신감에 차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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