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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학문) 배우기 전에는 누구도 자격이 없다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
-논어-
有敎無類
유도
텍스트에서 –
이 글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가르치는 일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배우지 않으면 올바른 길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차별 없는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배경이나 계층을 묻지 말고,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있는 사람이 가르쳐야 합니다.
공자는 당시 약 3,000명의 제자를 가르치며 그의 말을 실천했다.
제자들은 배경이 달랐지만 공자는 차별하지 않았다.
그 목적은 시골 마을 사람이든 부잣집 아들이든 모두가 똑같은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봄과 가을에 전쟁을 벌이는 왕국들의 암울한 시기에 많은 땅을 다스리는 데 앞장서서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자신의 삶으로 ‘유교와 노류’의 원리를 증명했다.
학창시절 배움에는 끝이 있는 줄 알았는데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공자의 위대한 실천이 도움이 되었기에 저도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훗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클래식 수업을 복습하며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오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