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 작성)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해제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청원에 참여하세요: https://forms.gle/xpppTRAqEabHThqD7
(청원 전문)

친애하는 판사님께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검찰의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하여 공영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는 TV조선 시청률이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감사위 감사, 검찰수사, 국정조정국 등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8개월 동안 방송통신위원회를 뒤흔들었다.

2020년. . 검찰은 3월 22일 한상혁 위원장을 불러 14시간 동안 조사했고, 3월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당초 검찰은 한상혁 회장이 TV조선 복직 과정에서 고의적 공제를 지시했다고 주장했지만 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가 누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회장은 TV조선의 재승인 과정에서 위법한 행위나 부적절한 지시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방송통신위원회를 4차례 압수수색하고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 수십명을 불러 조사했다.

성적을 수정한 심사위원들도 반년 넘게 먼지투성이로 판정했다.

독립성이 보장된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 정권과 검찰, 감사원의 이유는 분명하다.

윤석열 정부는 정치적 시나리오에서 총선을 앞두고 언론을 장악하고 KBS, MBC, EBS, TBS, YTN 등 공영방송을 집권하고 방송통신위원장, 공영방송의 대표와 이사를 임명할 수 있는 권리는 인위적인 대체에서 생겨났다.

따라서 구속영장 청구는 법적 정당성보다는 정치적 목적이 분명하며, 그 어떤 조직보다 독립성을 보장받아야 할 방송통신위원회를 인위적으로 신용평가사 동원으로 대체하려는 시도는 결코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를 시도했습니다.

사법부는 삼권분립의 한 축이며, 행정부의 과오를 바로잡는 것은 사법부의 권한이자 의무이다.

판사님의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구속영장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TV조선 복직의 저조한 점수로 시작된 윤석열 정부의 수사는 결국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으로 이어졌다.

윤석열 총재와 여당은 임기가 보장된 독립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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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방송통신위원회를 겨냥한 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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