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공동인증서 클라우드로 언제 어디서나 로그인

□코스콤 등 4개 공동 인증기관, 클라우드 간편 인증서비스 3분기 출시 예정 □ 공동인증서 유효기간 3년 이상 확대 … 보안 및 편의성 강화 □ PC와 모바일 등 저장매체별로 공동인증서 복사 불편 해소

コス코스콤, 클라우드 기반 간편인증 서비스 3분기 출시 예정

① 코스콤(사장 홍우성)은 4개의 공동인증기관(코스콤,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무역정보통신)이 협력하여 클라우드 기반 간편인증서비스(이하 “클라우드 인증”)를 3분기에 출시할 예정 ② 기존의 공동인증서는 PC와 모바일기기 등 사용매체별로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었지만 클라우드 인증서는 공동인증서를 안전하게 발급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일반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금융 보안·장애 대응 능력의 향상

① 인증서가 사용되면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모바일 앱과 PC에서 주도적으로 인증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불법 도용 차단 가능 ②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도 인증서를 이중 안전하게 저장하여 클라우드와 동기화하여 비상시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인증서 사용 가능

공동 공동인증서 유효기간 3년 이상 확대 목표 정부와 공공기관 적용 추진

① 4 공동인증기관은 공동인증서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정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 클라우드 인증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전문 보안기업과 협력하여 적용 확대 추진 ② 이용자 편의성 확대를 위해 인증서의 유효기간도 3년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③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김성환 본부장은 ‘전자서명법 개정 후 1개월 가량 확대’, ‘국민 편의성 확대’, ‘1년 이상 인증서 이용가능성’을 확대 할 계획 ③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김성환 본부장은 ‘전자서명법 개정 후 8개월 경과 후 8개월 경과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