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작품들도 모두 군대 생활 속에서 읽었던 작품들이다.
여주인공 나쁜… 개인적으로는 개츠비가 불쌍했어
- 얘기에 항상 같지만 뭔가 헛도는 듯한 주인공이자 화자
- 디카프리오가 한 작품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영상미도 최고 - 일본의 작은 마을을 명소로 삼을 만큼 유명한 소더커피의 브랜딩 이야기다.
- 만약 카페와 관련된 사업을 하게 된다면 한번쯤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었다.
- 게이샤의 원두로 내린 커피를 마시고 싶은 책이다.
- 자대로 전입해 오자마자 제일 먼저 읽은 책이다.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 - – 꾸준한 단련은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무엇이든 가능하게 한다
- -환경은 결코 원인이 되지 않는다.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라
6편 완결소설인데 부대 도서관에 6권이 없어서 완결되지 않은 역사소설이야
5권까지 다 읽는데 보름도 안 걸린 걸로 기억해요. 그만큼 몰입감이 강하고 가독성이 뛰어났다.
‘중국에 삼국지가 있다면 한국에는 삼국시대가 있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을까?
시간 때우기용으로 아주 훌륭한 작품이었어.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읽은 책이다.
물론 그때도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대륙 중국을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이다.
이야기도 흥미롭고 가독성도 훌륭하다.
1~3권 모두 일주일 만에 독파한 것으로 기억한다.
또한 사업과 관련된 이야기 묘사나 배경 설명이 상당히 현실적이다.
이때문에중국에서사업을해볼까?라는생각을좀들게될수도있지만,
천만에, 돈을 내고 오랬자 나는 안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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