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수호천사 암보험 추천정보 및 30대 암보험 가입시 유의사항
친구들이랑 같이 얘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특히 소식통인 친구가 한 명 있다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서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겠죠. 한번은 소식통 친구가 깜짝 놀랄 만한 사연을 가지고 왔는데 초등학교 때 반장이었던 동기가 암으로 죽었다는 얘기였습니다.
너무 공부도 잘하고 좋은 동기였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직 젊은데 벌써 암으로 죽다니.
근데 요즘 소화가 잘 안 되던 게 생각나더라고요 그렇지 않아도 최근 건강 뉴스 등을 보면 젊은이들의 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해서 무서워졌습니다.
급히 병원에 갔는데 다행히 단순 소화불량이었지만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암보험을 알아봤어요.
온라인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여 동양생명 수호천사 암보험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에는 온라인에서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코로나19가 과격할 때 설계사와 대면으로 가입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불안한 면이 있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비교 사이트를 통해 가입을 하기 때문에 편하고 안전합니다.
설계사의 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비교 사이트에서 하면 조금 가격이 저렴해집니다.
그리고 특정 보험 회사의 상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하여 동양생명 수호천사암보험을 선택한 것입니다.
객관적인 정보를 가지고 선택하니 더 마음에 들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암 보험은 보통 일반 암을 기준으로 가입하지만, 소액 암과 유사 암, 고액 암이 일반 암 진단비에 의해 보장됩니다.
단, 상품별로 소액암과 유사암의 보장이 일반 암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경우도 많습니다만, 이 부분은 비교 사이트에서 반드시 비교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암에서는 소액 암과 유사한 암, 고액 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암을 보상합니다.
소액암은 유방암, 전립샘암 등의 생식기암, 유사암은 경계성 종양과 갑상샘암 등과 같이 발병률이 높은 암이 보상됩니다.
그리고 고액암의 경우 골암, 뇌암, 췌장암과 같이 치료가 어려운 암이 보상되지만 대부분의 암은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암을 선택해서 3천만원에 고액암은 6천만원, 유사암 1천만원, 소액암 3백만원으로 설계를 했습니다~
여기에 2대 질환 진단비를 더해 3대 진단비 보험도 만들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2대 질환 진단비는 뇌혈관, 심혈관 질환으로 한국의 질병 사망원인인 탑3이 암을 비롯한 이 두 가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건강하기도 하고, 뇌혈관과 심혈관은 왠지 더 건강이 나쁜 사람들이 걸린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두 가지 질병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변하여 두 가지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동양생명 수호천사암보험을 설계하였습니다!
추가 특약에는 그 외에 수술비, 입원비도 있고, 질병 후유 장해 보험도 있습니다만. 수술비와 입원비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거든요. 비교 사이트에서 회사마다 비교를 하는데 종류가 정말 많아서 놀랐어요.
1회 보상되는 것이 있고 면책기간을 두어 보상되는 것도 있어 수술비의 경우 질병이나 상해에 의해서 특정의 것만 보상하는 경우가 있어 입원비는 일반병실과 상급병실 특약으로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복잡하기 때문에 저는 단지 기본적인 수술비와 입원비 특약으로 수술을 하거나 입원을 하게 되면 무조건 보상을 해주는 것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질병 후유 장해 보험은 심한 질병의 치료 후 후유 장해에 대비하는 데 유용한 것 같아요. 계속 간호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후유장애보험을 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것도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특약을 정하면 보험료를 어떻게 낼지 고민해야 해요 보통 10년, 20년 납부 중 하나를 선택해 비갱신형으로 하거나 갱신형으로 해서 전납으로 합니다만. 갱신형은 전기납부이므로 80세만기, 100세만기의 경우 이 기간을 매달 보험료로 납부해야 합니다.
그건 좀 무리일 것 같아서 비갱신형 동양생명 수호천사 암보험을 들었습니다.
20년 만기, 무해 지형화하여 보험료 부담을 조금 줄인 것입니다.
요즘 100세 시대라 여기까지 보장을 받을까 했는데 80세 만기로 했거든요. 둘 사이에 보험료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무해지형은 말 그대로 중도해약하지 않는다는데요? 이 경우 중도 해지를 했을 경우 환급금이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암 보장은 평생 필요하니까~ 하는 식으로 하면 30%의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보험료의 부담은 되지만 보장은 충분히 가지고 싶다고 하는 분에게는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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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건강하다고 해도 다른 사람의 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여러분도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비교 사이트를 이용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소 3곳 이상 비교를 추천드려요~
만약 이미 만성질환이 있거나 과거에 암이나 심각한 질환으로 치료한 경력이 있다면 유병자보험을 찾아보세요!
유병자보험은 3개월 이내에 입원, 수술, 의사 추가검사 소견이 없거나 2년 이내에 질병사고로 입원, 수술을 하지 않고 5년 이내에 6대 중증질환으로 진단, 입원, 수술을 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6대 질병은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변증, 뇌졸중(뇌출혈과 뇌경색), 만성 신장질환입니다.
사실 질병의 이력이 있으면 위험도가 일반인보다 더 높잖아요. 그래서 보험료는 좀 비싼 편입니다.
그래도 또 아플 때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보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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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면 1원이라도 싼 보험을 비교하여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이용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