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 트랜스입니다!
최근에는 대기업, 중소기업 이외에도 국가 간 교류를 시도하는 소기업 및 1인 기업이 매우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각종 온라인 플랫폼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가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아포스티유 대행, 번역, 공증, 인증 대행 같은 것은 매우 당연한 과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들은 용어조차 어색한 법이죠.
오늘은 아포스티유 대행업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개인적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업체를 통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아포스티유란?
먼저 아포스티유 대행을 보기 전에 정확히 아포스티유가 국가 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포스티유는 협약 회원국만이 공문서의 상호간 인증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 목적을 가진 다자간 협약입니다.
즉 외국공관의 영사 확인과 같은 복잡한 인증 절차를 폐지하고 대신 공문서 발행국이 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협약에 가입한 국가만이 아포스티유 대행을 통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우선 해당 국가의 아포스티유 여부를 확인해봐야겠죠?
개인이 진행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긴 하지만 시간적 한계를 이유로 대부분 전문 대행업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포스티유 발행 절차
아포스티유 대행이 아니라 혹시 개인적으로 진행할 의사가 있다면 발급 절차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포스티유 발급 방법과 서류 제출 방법은 다소 복잡합니다.
먼저 외국에서 발급한 공문은 해당 국가에서 인증하고 있는 발급기관에 신청하여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공문은 국가, 공립대학, 공무원, 경력증명서 등을 말합니다.
발행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아포스티유 발급 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받게 됩니다.
저 문서는 좀 다른데요.
사립대학, 일반회사, 경력증명서와 같은 사문서는 해당 국가에서 먼저 발급되고 이후 공증사무소에서 공증과정을 거친 후 아포스티유 발급기관을 방문하여 신청, 심사, 발급됩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국내 아포스티유 발행
기타 국내자격증 취득자가 국내에서 아포스티유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국문자격증과 영문자격증 취득확인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증사무소의 공증 과정을 거쳐 외교부에 방문하면 아포스티유 발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 후 심사와 발급을 진행합니다.
아포스티유 발행기관에서는 공증인의 인장, 서명 사실 여부 등을 기준으로 문서를 심사합니다.
현재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등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으로 아포스티유 대행을 통해 비교적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미협약 국가이며, 우리 레드 트랜스에 문의하여 복잡한 절차를 완벽하게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든든한 대행업자
우리는 아포스티유 대행뿐만 아니라 번역부터 공증까지 전문적인 절차를 마련하고 있어 시간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준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사업을 하고 있다면 시간이 자본보다 큰 비용이라는 걸 아시겠죠.
혼자서 복잡하게 준비하고 반납하시면 사실상 시간, 비용을 모두 잃게 됩니다.
잘못된 번역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일도 잦습니다.
저희 레드 트랜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1:1 전담으로 진행하고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확실한 번역까지 완벽하게
저희 레드 트랜스는 자연스럽고 오탈자 없는 번역 퀄리티로 굉장히 유명한데요.
꾸준한 퀄리티 유지와 전문성을 위해 분야별 상주 전문 번역자와 현지 원어민 감수팀의 감수 과정에서 오역 없는 결과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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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경우 대량 번역은 50개 무료 샘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문서를 외부에 맡기는 만큼 철저한 보완 유지까지!
꼼꼼하고 확실한 레드 트랜스로 아포스티유 대행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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