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신부전, 췌장염 치료 중인 신장 노화 방지를 위해 루비날을 샀지만 사은품으로 인트라젠 10포를 받았다.
당시 모모의 변 상태가 많이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인트라젠 사은품을 한 포 먹였는데 조금이라도 변 상태가 좋아졌다.
인트라젠 선물 열포를 먹이면서 느낀 것은 파우더 상태여서 물에 타서 먹이면 음수량을 채우기에 좋았다.
아방강고 카페에서 신부전 케어 중일 때 유산균을 먹이면 식수량을 채우는 것도 좋고 복명음에도 도움이 된다는 글을 읽었다.
사은품으로 받은 인트라젠 열포를 다 먹고 쿠팡에서 인트라젠 100포를 샀다.
모모는 3.5kg이라서 하루에 2포씩 먹이고 있어.
위, 장 건강과 면역력 증강으로 표기돼 있으면 싱거운 대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인트라젠 10포씩 한 봉지씩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에도 좋다모모야 그릇에 물 44ml 담는다인트라젠 1포 용량이 2g이므로 1포 모두 넣으면 +2g이 되어 46ml가 된다.
사료와 물의 양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2~6g의 분쇄 사료를 섞는다.
물의 양은 4050ml 정도다.
사료의 양이 많아지면 주사기에 빨려 들어가지 않는다인트라젠, 물, 사료를 열심히 섞는다.
모모가 3~4월까지는 인트라젠을 스스로 먹었지만 새는 자발적으로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 주사기로 강등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주사기 안에 사료 부분과 물 부분이 나뉘는 주사기에 넣을 때 물이 많은 부분과 사료 덩어리가 나뉘는데 사료 중심으로 굳어진 부분을 처음 주사기에 집중적으로 흡입해야 하는 다수 중심 부분은 사료 중심 부분보다 쉽게 주사기에 흡입되기 때문에 나중에 사료 중심 부분은 주사기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당초 계획했던 수량보다 물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인트라젠 #강아지유산균 #인트라젠플러스 #개 신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