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거인 ♠ 2019/11/03(일) 내 안에 “너”가 있어!! 미안.사랑해 고마워
새벽 기상후~ 시계를 보았다. 너무 이른 아침이라 “조금만 더~”라며 타협하고 다시 누웠다. 흔들어 깨우는 알람시계를 보니 많은 늦은 아침이었다. 몸과 마음을 점검했다. 어제 오래 걸었던 기억이 났어. 감사했다. 몸과 마음 고마워 사랑해요 축복해요.^^ 오늘의 말씀: 루카서 19, 1-10 매일미사 11월호 49-50p. 그때 예수님이 예리코로 들어가 거리를 지나고 있었다. 마침 그곳에 자케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었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