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이어폰 사운드 팬더 SPE-G9 시리즈 특징
게이머는 크게 두 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귀 전체는 감싸는 헤드셋을 좋아하는지 귀만 커버해 주는 이어폰을 선호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이번에는 후자의 취향인 내용입니다.
총 3개의 라인업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선택지가 있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사운드 팬더에서는 국내 최초로 블루투스 마이크 출시에 이어 이렇게 게이밍 이어폰도 만들면서 게이머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제대로 실감하고 있는데, 왜 많은 게이머들이 선택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마음에 드는 부분은 가격대입니다 1만원대로 싸게 살 수 있는 라이트가 있으므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고, 조금 더 투자하면 G9 노멀 제품, 게다가 투자하면 Plus까지 가능합니다.
게이밍 이어폰 사운드 팬더 SPE-G9 실사용 후기
먼저 블루는 가성비 좋은 모델로 고성능 싱글 드라이버를 탑재했습니다.
은근히 잃어버리는 촐랑대는 애들한테 더 잘 어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게이밍 장비에 맞게 독특하고 멋진 느낌이네요. 또 강렬한 색감을 바탕으로 한눈에 보인다는 점도 좋습니다.
SPE-G9 Light 모델은 21년형 최신 제품으로 기존 라인업보다 라이트한 것이 특징입니다.
추가 구성품으로 크기가 다른 이어팁 3개와 5컬러링 가능합니다.
두 모델의 큰 차이점은 싱글 드라이버냐, 초강력 트리플 드라이버냐입니다.
당연히 가격대가 높은 플러스의 경우는 더 좋은 드라이버의 3D리얼 사운드와 듀얼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어폰인데 어떻게 마이크를 쓰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도 처음 보는 거라 탈착식 붐 마이크를 사용합니다.
별도로 구성품으로 존재하는 붐 마이크는 두 모델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그래서 왼쪽 방향에 있는 곳에 꽂으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편리합니다.
요즘에는휴대전화로게임을하면서대화를나누는경우가굉장히많지만트렌드를빠르게적용한경우라고할수있습니다.
소통이 필요한 게임일수록 사운드 팬더의 게이밍 이어폰 SPEG9 시리즈가 더 빛납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하며 게임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휴대가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사용하기에도 편리하지만 마이크를 빼면 단순히 이어폰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휴대성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선이 있어서 생기는 장점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배터리가 따로 필요 없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SPE-G9+ 모델의 경우 게임 BJ와 유튜버가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머리가 눌리면 안 되는 사람은 헤드셋을 사용하는 것을 피하지만, 그럴 때 이용하기 쉽습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을 할 때 쓰면 마이크까지 가능하고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꼽히고 있는 것 같아요. 게임 스트리머, BJ, 유튜버에 딱 맞습니다.
게임소리를들으면서또카메라에보이는내모습까지신경써야하기때문에이런게이밍이어폰선택지도좋네요.
두 가지 다 게임할 때 써보고 또 노래를 들을 때도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좋았던 건 귀가 아프지 않고 착용감이 너무 좋다는 점이에요 내 귓구멍에 딱 맞는 사이즈로 끼울 수 있어 더욱 좋고, 음질까지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입니다.
단, 두 가지 큰 차이로는 가격대와 드라이버의 개수의 음질 차이는 크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게이밍이어폰 사운드 팬더 SPE-G9 Light 와 Plus 두 가지 제품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극한의 가성비를 원한다면 라이트로 어느 정도의 성능을 원한다면 플러스를 선택합니다.
요즘처럼 블루투스가 유행하는 시대에 이렇게 휴대성과 성능을 겸비한 제품이 나왔으니 직접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