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물류 유통의 중심으로 車夫에
용산의 한 마부가 짐을 싣고 성벽에 들어간 뒤 밤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죄수를 처형장으로 끌고 갈 때는 용산 수레가 그를 수레에 실어 옮기는 것이 관례였다. – 구순훈 – 조선시대까지는 수로를 제외한 장거리 물류를 위한 도로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여 수레 이용이 원활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조선시대에는 소달구지를 수단으로 도심에 운수업이 성립되었고, 여기에 고용된 운수업자를 운전자라 불렀으며, 이들이 … Read more